의학에서는 혈액이 심장과 혈관에서 나오며 출혈이라고합니다. 체강이나 조직으로 빠져 나가는 혈액을 내부 출혈이라고하며, 몸 밖으로 흘러 나오는 혈액을 외부 출혈이라고합니다. 지혈 후 출혈이 재발하고 감염이 쉽게 형성되어 완전히 회복되지 않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