물은 수분 유지라고도하며 피부에 머무르면 부종을 일으켜 폐에 머무르면 가래가되고 흉강, 복강과 같은 체강에 머무르면 흉막 또는 복수가 생깁니다. 따라서 한약에는 "습기와 부기가 모두 비장의 일부"라는 말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