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타하라 증후군 (영아 간질 뇌병증)이라고도하는 초기 영아 간질 뇌병증은 악성 간질의 한 형태입니다. 증상은 조기에 나타나고 뇌파는 발발 억제 파 패턴을 가지며 경련은 통제하기 어렵고 예후는 나쁘고 영아 경련으로 변형 될 수 있습니다.